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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생활개선회 화합의 장 ‘탄소중립 실천 다짐’23~24일 부여 롯데리조트서 제39회 충남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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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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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자살예방 선도실천! 함께하는 생활개선!’이라는 구호 아래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사)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가 23~24일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자살예방 선도실천! 함께하는 생활개선!’이라는 구호 아래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 첫날은 양승조지사와 김명선도의회 의장, 생활개선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활동영상 시청, 우수회원 표창, 사랑의 쌀 전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특강, 5대 실천 과제 결의다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회원 표창에서는 도지사상 11명, 의장상 15명, 청장상 1명, 중앙회장상 1명, 도회장상 17명 등 45명이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농촌을 대표하는 단체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범한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을 농민의 권익증진과 농촌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며 “도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돌봄과 자살예방 선도 실천에 큰 힘을 보태며 도정 목표인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몸소 구현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농업‧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80만원의 농민수당을 만들었다”며 “농업기술원에서는 2025년까지 농가소득 1위 충남을 향한 담대한 목표도 세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여성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지원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에 대한 자부심으로 여러분의 삶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음 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장과 회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누는 농촌문화 확산 △도농상생 공감확산으로 농업‧농촌 가치 확산 △디지털농업으로 지속가능 농업구현 △가족경영협약으로 여성농업인 지위확보 △탄소농업 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9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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