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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강근화 졸업생 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최종 합격영어통번역학과 13학번...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5급공채) 최종 합격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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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7  2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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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근화 영어통번역학과 졸업생

[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금강대학교는 최근 진행된 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강근화 영어통번역학과 13학번 졸업생이 최종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월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 선발시험에는 총 1490명이 응시해 제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 제2차 시험(전문과목평가), 제3차 시험(면접)을 거쳐 최종 41명이 선발됐다.

강근화 합격자는 금강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한 인물로 이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으로 외교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금강대학교는 2003년 개교해 2008년 첫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고 2011년, 2012년 각 1명의 행정고시 합격자를 추가 배출한 바 있다.

이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으로 공공인재의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대학의 교육방침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금강대는 고시반 ‘청혜관(淸慧館)’운영하고 있는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재학생, 졸업생들이라면 일정 시험을 통과해 입반할 수 있으며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1:1 지도 등을 통해 종합 사고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현대 지식사회의 유능한 고급공무원을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금강대 고시반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설립 이래 행정고등고시(5급, 3명), 지역인재채용(6·7급, 23명), 일반 공무원시험(7·9급, 다수), 소방·경찰간부(6급, 5명), 장교임관(24명), 관세사 자격시험 수석(2020년) 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인재를 육성·배출하고 있다.

2021년 11월 현재 졸업생 중 공직진출자는 262명으로 금강대학교가 입학정원 110명의 소규모대학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이다.

정용덕 총장은 “설립재단인 대한불교천태종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전교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기숙사 제도 등이 공공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한국형 리버럴 아츠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근화 합격자는 “금강대에서 지원한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 미국을 다녀오며 외교관이라는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 “끝까지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하고 1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뒤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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