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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특별상’수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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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5  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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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공학전공 우준희, 민병일, 장경수, 백경관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공학전공 우준희(4학년), 민병일(4학년), 장경수(4학년), 백경관(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원팀’ 팀이 지난 11~12일까지 개최된 ‘2021 공학페스티벌’(주최 산업통상자원부/주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내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특별상’(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는 공과대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 심의 및 시상을 하는 전국 90여개 공과대학이 참여하는 대회이며 1, 2차 심사에 거쳐 진행됐다.

특별상 심사에는 예선에서 선발된 30여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의 작품 시연 및 발표를 통해 결과를 평가받았다.

‘원팀’ 팀은 ‘도르래 원리를 이용한 택배 물품 자동 하차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택배기사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더불어 상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 아이디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화물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간단하게 탈부착되는 점을 높은 아이디어로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원팀’ 팀의 팀장 우준희 학생은 “코로나로 인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함께 협동해 공주대학교와 기계공학과를 대표해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홍민 교수는 “공과대학 학생들의 축제라 불리는 ‘공학페스티벌’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였다. 앞으로도 공학교육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엔지니어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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