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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스마트베뉴사업단 ‘스마트베뉴 솔루션 실증’ 선보여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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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5  2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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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예산문화원에서 국토교통부 스마트캠퍼스 챌린지사업의 실증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스마트베뉴사업단이 4일 예산문화원에서 국토교통부 스마트캠퍼스 챌린지사업의 실증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은 사업단장인 공주대학교 김재환 교수를 비롯한 각 컨소시엄(예산군청, 충남개발공사, 아키큐플러스(주), 퍼스트마일(주))과 거버넌스 전문가, 예산문화원 관계자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공주대학교 스마트베뉴사업단은 지역 맞춤형으로 구축된 솔루션을 서비스코디네이터가 시연하면서 스마트 기기가 접목돼 새롭게 구성된 예산문화원 내부를 선보였다.

스마트 베뉴 내 구축된 주요 솔루션은 공간 구획 후 컨셉에 따라 솔루션 기기가 배치돼 있다.

총 4개의 존(Zone)으로 구획된 공간은 휴식과 정보존(zone), 헬스케어존(zone), 크리에이티브존(zone), 에듀존(zone)으로 구분돼있다.

문화원 북카페로 조성된 공간에 맞춰 조화롭게 배치된 휴식과 정보 존은 39개의 스마트 전구와 AI 스피커 등을 활용해 스마트 베뉴 이용객에게 편의성을 더해준다.

또 스마트 베뉴 내 개발되는 어플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존은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베뉴 어플은 대상지 내 의료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거동이 쉽지 않은 노년층까지 어디서든 건강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의 상담 기록은 데이터로 누적돼 개인 건강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누적된 데이터를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헬스케어존에 비치된 건강기구를 활용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진행할 수 있다.

구축된 1인 에듀존과 크리에이티브존을 향한 방문객의 반응 역시 뜨거웠으며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교육과  컨텐츠가 급격히 활성화되며  관련 컨텐츠 기획 공간과  학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탓이다.

스마트 베뉴에 대한 사업소개와 솔루션 시연을 마친 후 사업단장인 김재환 교수는 솔루션 구축 후 스마트 베뉴의 이용 원활화와 중소도시 스마트 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하는 스마트 베뉴 아카데미(스마트 베뉴 내부 교육)의 목적과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재환 교수는 “접근성이 높고 이용객 수가 많은 예산문화원에 구축된 스마트 베뉴 시설을 통해 디지털 격차가 해소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업의 PM을 맡은 심희철 교수(공주대 부동산학과) 또한 “중소도시에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스마트베뉴사업단은 도시문제에 4차 산업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개발·실증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지역·민간 주도 사업의 국토교통부 ‘스마트챌린지사업’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 소도시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베뉴가 확산돼 관련 산업 육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업 기업 육성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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