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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새내기 경찰! 첫 번째 ‘자랑스러운 충남경찰’ 선정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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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3  1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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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노승일 청장이 천안서북서 불당지구대를 방문해 ‘자랑스러운 충남경찰’로 선정된 한은지 순경에게 기념패를 수여 격려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은 노승일 청장이 지난 2일 천안서북서 불당지구대를 방문해 ‘자랑스러운 충남경찰’로 선정된 한은지 순경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충남경찰’은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 또는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등 경찰의 위상을 제고하거나 국민 신뢰도 개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 3분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은지 순경은 2020년 1월 경찰공무원으로 임용되면서 어렸을 때 꿈을 이룬 새내기 경찰관이다.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순찰요원으로 첫 발령을 받아 근무하면서 지역 내 금융기관이 많아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자주 접하면서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껴 보이스피싱 범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첫번째 ‘자랑스러운 충남경찰’로 선정된 한순경은 새내기답지않은 열정과 노련함으로 올해 1월~9월까지 현금 수거책 6명을 검거하고 금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악성어플 구별법 교육과 고액 인출자 신고를 독려하는 등 예방 활동으로 6억3388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불당지구대를 격려 방문한 노승일 청장은 “충남경찰은 경력 3년이하의 젊은 경찰관이 많아 한은지 순경처럼 MZ세대 경찰관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노력한다면 주민에게 존경과  사랑받는  충남경찰이 될 수 있다”며  “경찰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말고  열심히 노력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은지 순경은 소감에서 “지역 내 은행이 많아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자주 접하면서 그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화금융사기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두번 울리는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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