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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제주’ 농산물 유통으로 상생 이끈다양승조 지사 제주도 찾아 충남오감, 인삼 홍보·판촉 나서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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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31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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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30일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등 충남 농산물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체결한 ‘충남-제주 농산물 상생유통협약’ 이후 12회째인 이날 판촉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수삼, 고구마, 배, 표고버섯 등 도 대표 농산물 12개 품목에 대한 판촉활동과 컵과일, 수삼 증정행사를 함께하며 충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어 제주시농협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생을 통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는 제주 하나로마트에서 연간 3~4회 판촉행사를 통해 올해까지 총 71억원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뒀다.

제주도 또한 감귤 등 35억원 가량의 농산물을 충남에 유통하는 효과를 거뒀다.

도는 내년까지 유통협약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주 하나로마트 전점 입점을 추진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지사는 “제주농협하나로마트는 매출액 전국 1위의 큰 소비처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고 있어 홍보 효과도 크다”며 “도와 제주의 상생협약이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등 충남 농산물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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