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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청년키움식당‘제로 웨이스트’실천 및 공식 굿즈 제작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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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9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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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청년키움식당 공주점에서는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일회용품 사용하기와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게 된 공식 굿즈도 제로 웨이스트의 캠페인 중 하나이다.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으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텀블러 사용하기와 일회용 빨대 사용 자제 등이 있다.

이를 토대로 청년키움식당 공주점에서는 887ml 대용량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를 공식 굿즈로 제작해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텀블러는 판매를 하지 않고 현재 운영 중에 있는 Meloso 182에서 만원이상 결제 후 개인 SNS에 방문후기 작성시 증정품으로 드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및  포장서비스가 급증하게 되면서  쓰레기 감소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상반기 플라스틱 폐기물의 발생량은 하루 평균 848t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6%, 비닐 폐기물의 발생량은 하루 평균 951t으로 11.1% 증가했다.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되면서 청년키움식당 공주점에서는 개인 텀블러 사용시 500원 할인,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대신 생분해가 가능한 옥수수빨대와 나무 포크, 종이 도시락, 종이백을 사용하고 있다.

청년키움식당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공주대 외식상품학과와 공주시가 함께 컨소시움해 청년과 주민을 위한 지역상생프로젝트이다.

모집대상은 외식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39세 이하의 대학생, 청년 및 지역주민이며 창업을 하기에 앞서 신메뉴 개발 및 손익계산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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