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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11억3000만원 확보...공동영농을 통한 농가소득증대 및 생산비 절감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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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8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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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4개 분야 총 4개 법인이 선정돼 총사업비 11억3000만원(국비 40%, 지방비 60%)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국산 밀과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벼 이외의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조직화 및 공동 경영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생산비 절감 등 식량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부여군은 산·학·관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의 평가와 함께 밀·콩 등 단지화, 경영체 역량, 공동경영 현황, 사업계획의 실현·발전 가능성 등 정책 부합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총 4개 사업대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분야별로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구룡8미영농조합법인(대표 이관호) △세도청송영농조합법인(대표 구본삼), 국산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에 △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민호), 교육컨설팅을 포함한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꿈에영농조합법인(대표 김대남)이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보조 90%, 자부담 10%의 비율로 교육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생산단지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위해 범용콤바인과 트랙터, 콤바인 등의 시설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발맞춰 논 타작물 재배 단지를 확대해 쌀 생산 과잉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논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논콩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등 벼 이외 식량작물을 다양화하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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