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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직원 김일태 씨 ‘엉덩이 안 아픈 안장조립체’ 발명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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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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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안장조립체 도면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2019년 ‘기역자형 칫솔’을 발명해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 및 디자인권을 획득한 논산시청 소속 김일태 씨가 올해는 ‘안장조립체(혁신안장)’를 발명해 특허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번호는 제10-2310308호로 2021년 9월30일 특허 등록을 받았다.

‘안장조립체(혁신안장)’는 자전거 등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탑승자의 좌골에 집중되는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장시간 이용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다.

안장프레임은 충격흡수력과 탄성력이 뛰어난 폴리에틸렌 재질을 사용했으며 탑승자의 엉덩이와 접촉되는 안장의 상단을 수평으로 형성하고 탑승자의 무게가 집중되는 좌골과 접촉되는 안장부분에 통공부를 형성해 무게가 분산되도록 구성했다.

이는 안장통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탑승자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는 어떠한 안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발명됐다.

김일태 씨는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함을 찾기 위해 아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전거안장 전문업체와 협업해 생산, 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허 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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