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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목면초·미당초, 가을 하늘 만국기에 다시 찾는 날개짓2021학년도 청양 4권역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체육대회 열려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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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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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목면초 운동장에서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청양=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청양군 목면초등학교는 6일 미당초 학생들 50여명을 대상으로 목면초 운동장에서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해 청미목장(청남초, 미당초, 목면초, 장평초)중 목면, 미당 2개 학교 연합으로 축소해 실시했지만 각 학교의 학교장, 공동교육과정 및 체육담당 교사 협의회와 동학년간 협의회를 통해 행사 일정 및 세부 내용을 준비해 작은 학교의 한계를 극복한 체육대회를 운영했다.

청양 4권역 공동교육과정 운영교는 교육부와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교 간 교육 협력적 교육과정 모델로 교육결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회복, 공동 방역체제 구축 협력망을 통한 학교 일상 찾기 우수 학교로 지정돼 개회식의 여는마당부터 폐회식의 닫는마당까지 드론으로 촬영해 더더욱 활기있고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개인 달리기 △팀별 부스 경기 △보물찾기 △이어달리기 △사제동행 이어달리기 △레크리에이션 등 체육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을 하며 신체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됐다.

더불어 다른 학교 친구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였다.

목면초 3학년 조모 학생은 “1학년 겨울부터 코로나19 때문에 아무 것도 못했는데 이렇게 개인 달리기를 해서 손도장도 받고 큰공 굴리기, 판 뒤집기 등 여러 가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신나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10~12월에도 마을연계교육인 목공예 체험과 겨울스포츠 체험, 원격 협력수업, 문화예술 체험 등 4개교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목면초 장지성 교장은 “청미목장 4개교가 2년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유의미한 어울림 프로그램이 더욱 실시돼 학생들의 참학력 신장을 신장시키고 소규모 학교의 단점과 한계 극복으로 농촌 작은 학교 교육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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