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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환경부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유치 쾌거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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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6  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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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과학과 김맹기 교수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산학협력단(단장 김길희)은 환경부 주관 ‘중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공모에서 공주대(자연과학대학 대기과학과 김맹기 교수팀)가 주관기관(협력기관 충청남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센터 지정기간은 2024년 9월27일까지로 총 3년이며 총 사업비(현금)는 27억6000만원이고(연간 국비 4억6000만원, 도비 4억6000만원), 공주대는 연구시설 및 인력 등 현물을 연간 2억5000만원 투입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지자체-민간(환경부-충청남도-국립공주대학교)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부권역 사업장 배출량 신규 발굴 및 DB 구축 △중부권역 대기질 위험 예측 및 감시 기반 구축 △중부권 고농도 PM2.5 예상시 고층 관측 기반 구축 △중부권 고배출/저배출 지역별 고농도 PM2.5 원인 분석 등 세부 계획을 추진 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을 맡은 김맹기 교수는 “대기질 모델링 팀(공주대 이상현 교수), 고층 관측 및 분석팀(공주대 김주완, 이현호 교수), 항공 관측팀(한서대 김종호 교수)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관측, 모델,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 기반 정책 지원정보를 제공해 청정한 중부권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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