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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극조생 신품종벼 ‘충남26호, 27호’ 개발도 농업기술원, 빠르미‧여르미에 이어 품질 우수...내년 품종출원 예정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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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4  2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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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햅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빠르미, 여르미에 이어 품질이 우수한 극조생 벼 ‘충남 26호, 27호’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두 계통은 조기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이기작 이모작보다 단기작 재배시 미질이 우수해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적응시험을 보완해 2022년 품종출원 할 예정이다.

충남 26호는 ‘빠르미’ 품종보다 출수가 3일 늦고 27호는 2일 정도 빠르다. 반면 수확시기는 7월 말에서 8월 초로 빠르미와 거의 비슷한게 특징이다.

또 완전미율이 96.1%로 높고 단백질 함량은 6.0% 수준으로 낮다.

쌀 수량은 556kg/10a로 극조생종임에도 수량성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이 뿐만 아니라 밥을 했을 때 윤기치가 높고 차지며 맛도 뛰어나다.

정종태 도 농업기술원 답작팀장은 “초단기성 극조생 벼 ‘충남 26호, 27호’개발로 극조생종 벼도 밥맛과 미질이 우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며 “우량 신품종벼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화 쌀 개발과 충남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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