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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국인투자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양승조 지사, 17개 외투기업 대표·임원과 간담회...의견 수렴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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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2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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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천안 불당동 오엔시티호텔에서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16일 천안 불당동 오엔시티호텔에서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외투기업 대표·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천안·아산시,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투자 설명,  감사패 수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과 고민, 건의 사항을 듣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투단지 추가 지정 △발전소 에너지 전환 △항만 물류 확대 △구인 문제 △노후 기반 시설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분야별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투자국과 산업 분야, 제조 품목은 모두 다르지만 외투기업은 한국에서 매출 10.8%, 고용 5.6%, 수출 18.6%를 차지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더욱 좋은 환경에서 꾸준히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경제발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고용과 일자리는 물론 각 분야의 성장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원, 전폭적인 보조금 지원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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