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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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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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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기전자제어공학부에 재학 중인 임주혁 학생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개최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기전자제어공학부에 재학 중인 임주혁 학생이 참여해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바탕으로 특화된 인재양성촉진을 위한 발명대회로 지난 4월부터 2000여명이 접수한 가운데 예선, 본선, 공개평가를 거쳐 대상과 부상으로 해외연수기회를 받았다.

대회에 출품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진동패턴 스마트워치’ 아이디어는 외부 소리를 감지해 주파수별로 나눠 청각 장애인들이 다양한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장치를 통해 청각 장애인들의 언어 재활 훈련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기대했다.

특히 수술 대비 비용 및 안전성에서 효과적인 면이 큰 호평을 받았다.

지도자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은 컴퓨터공학부 김재웅교수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임주혁 학생은 “제 발명품을 통해 더 이상 장애가 불편함이 되지 않는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과대학장 김재웅교수는 “최고의 아이디어와 최선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로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으며 대회참가를 지원한 공학교육혁신센터 김홍민센터장은 “공주대학교 학생들이 발명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확대해 창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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