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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당진 현대제철 방문충남도, 노사 간 대화 주선 위해 현장 긴급 방문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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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4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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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노사 간 대화 주선을 위해 당진 현대제철 통제센터 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당진 현대제철 통제센터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24일 노사 간 대화 주선을 위해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현대제철에서 박종선 부사장, 이강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장 등 노사 대표를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박 부사장에게 현대제철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회장에게는 노조 활동 과정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야 하며 제철소 통제센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또 노사 양측에 고용안정과 공정재배치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제철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오는 26~29일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교섭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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