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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칼럼> 시중 은행들도 고통분담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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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3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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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다.

허나 불경기에 돈 번다는 속설과 같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은행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의 시스템은 은행하면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 문턱이 어찌 높은지 아예 서민들은 엄두도 못 내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주변에는 은행 외에도 농협은 금리면에서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농협은 돈을 벌면 그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그런데 시중은행들은 지방에 지점이 내려와 있으면서 지역사화와는 전혀 남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아무리 은행은 돈 장사를 하는 허가 난 곳이라지만 은행에서 그 토록 까다롭게 대출을 해주면서 가끔씩은 거액 천문학적 숫자를 회수불능으로 돈을 못 받으면 결국은 국민의 혈세를 투입해 팔 짚고 헤엄치기 사업이다.

그리하여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만약 거액을 회수불능을 발생하면 민사적 책임과 형사적 책임을 물어 중형으로 다스린다면 그토록 허술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간들이 한 푼이나 늘려보겠다고 사채업을 하면 조금만 이자가 높아도 악덕사채업자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은행은 호황을 누리면서 성과급이라는 명분으로 이익을나눠 간다니 이게 될 말인가.

우리나라 극히 일부 즉 돈 있는 사람들만이 이용하는 일반은행들 자숙하고 반성해야한다. 시민들 또한 정신 바짝 차리고 시중은행의 거래를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거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 가까이에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농협 농민을 위한 농협이 산재하고 있다.

그들은 매년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고 각종 장학금을 주는 등의로 시민들과 동고동락을 같이하고 있다. 과연 실정이 이럴진데 어디를 거래해야할까?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란다.
충남일보 논산계룡취재본부장 최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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