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충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상황 점검양승조 지사, 24일 공주 중앙소방학교 찾아 근무자 격려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4  21:4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공주=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공주 중앙소방학교 생활관에 설치한 충남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도를 비롯,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가 자체 생활치료센터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24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공주 중앙소방학교 생활관에 설치한 충남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했다.

91실 규모로 설치한 충남 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확진 도민 중 경증이나 무증상자가 입소해 생활하며 치료를 받게 된다.

총 수용 인원은 158명이며 투입 운영 인력은 의료진과 경찰, 행정, 군인 등 44명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도내 발생 확진자 수도 하루 30∼50명 수준을 유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가동하게 됐다”라며 “확진 도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영유아나 어린이들이 확진됐을 경우 병원 등에 홀로 입원해 치료받기 힘든 만큼 충남 생활치료센터에서 부모와 함께 입소해 치료받을 수 있는 가족 돌봄 체계도 만들어 가동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도내 중앙사고수습본부 생활치료센터는 아산경찰인재개발원, 천안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충청권역 생활치료센터는 대전 LH토지주택연수원에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