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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참전경찰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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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30  2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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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참전경찰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경찰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충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참전경찰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명패를 부착한 국가유공자 김모(93/남)씨는 1953년 7월 경기도경찰국 명에 의해 개성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을 위해 참석한 유엔군 수석대표단 영내 숙소 파견 등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인물이다.

특히 충남지역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경찰관이 90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경찰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는 국가유공자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호국경찰로서의 경찰사를 되새기는데 의미가 있다.

이철구 충남경찰청장은 “나라를 위해 공헌하신 유공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오늘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고 숭고한 용기와 애국심을 가슴 속에 깊이 새기는 표상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유공자는 “청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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