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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고병이 교수 ‘한국연구재단 사업선정’점액 부족에 의한 안구건조증 치료 연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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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4  2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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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고병이 교수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안과 고병이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중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교수팀은 ‘건성안에서 뮤신결핍과 연관된 후성유전학적 조절인자 발굴’이라는 제목의 연구계획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4년에 걸쳐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고 교수팀은 현대의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안과 질환인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점액층이 부족해 발생하는 건조증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안구건조증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여러 치료제들이 개발돼 판매되고 있지만 눈물의 점액층을 대상으로 한 건조증 치료제는 드물고 점액층 부족에 대한 기초연구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건양대병원 안과 고병이 교수는 “안구건조증은 안과 환자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의미있는 연구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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