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건양대병원, 6월3일 유전상담 심포지엄 개최발달장애와 자폐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법 공유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31  22:1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오는 6월3일 오전 10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3년 희귀질환자의 대모로 불리는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를 영입해 중부권 최초로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해왔다.

한강 이남 전역에 걸쳐 사회적 무관심으로 고통받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새 병원 개원 및 소아청소년센터 개소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과 여러 사례발표를 통해 유전상담 서비스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본다.

또 발달장애와 자폐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세밀한 논의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 △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에 대한 유전학적 접근(유전상담클리닉 김현주 교수) △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의 분자유전학적 검사법(녹십자 지놈 기창석 대표) △아는 만큼 보이는 KBG증후군(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 △심하게 보채는 어린이집 영아에서 진단된 발작성 통증장애(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 △이상한 머리모양을 보이는 유전질환, 두개골 조기 유합증(소아청소년과 오준석 교수) △같은 염색체, 다른 증상, 염색체 이상과 발달지연(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서구지역 아동의 발달장애와 자폐증 조기진단 프로그램(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 등 8개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건양대병원 유전상담클리닉 김현주 교수는 “맞춤형 정밀의료에서 필요로 하는 유전학적 평가와 상담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희귀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관리를 위해 유전상담 서비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3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