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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의료원, 2021년도 발전 유공자 포상의료원 체계 확립, 연구 및 진료실적 우수 교수 등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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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0  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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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 발전유공자 포상자로 김선문 기획조정실장이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병원)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이 올해로 개원 21주년을 맞은 가운데 ‘2021년도 의료원 발전 유공 포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상은 올해의 교수상과 직원상, 새 병원 개원 공로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포상이 이뤄졌으며 새 병원 개원 준비 우수부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 봉사부문에는 김선문 기획조정실장과 강성희 감염관리실장이 수상했으며 교육부문에는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와 의학교육학교실 천경희 교수, 연구부문에는 생화학교실 문민호 교수와 안과 이민우 교수, 진료부문에는 호흡기내과 권선중 교수와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의료원 체계 확립 및 중증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코로나19 대응 및 체계적인 감염관리 활동, 의대 교육체계 확립, SCI논문 다수 게재, 진료 및 수술실적 향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 병원 개원 공로상은 장영섭 진료부원장과 송병관 행정부원장, 황원민 기획조정부실장, 김선겸 총무팀장이 성공적인 개원 기여공로로 수상했으며 올해의 직원상은 김희중 새병원준비팀장과 김정태 인사팀장이 새 병원 증축관련 업무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기여공로로 각각 수상했다.

새 병원 개원 준비 우수부서에는 기획팀과 총무팀, 시설팀, 홍보팀 등 11개 부서가 수상했다.

최원준 건양대의료원장은 “새 병원 건립을 통한 외형적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끌어올려 환자와 구성원이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자랑스러워하는 병원이 되는 것”이라며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충실히 해준 모든 구성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20년 장기근속자 18명, 10년 근속자 29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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