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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디지털 바이오마커 앱으로 우울증 환자 조기 발견디지털 도구로 심리적 이상 징후 사전 확인...복지서비스 제공 예정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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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2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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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엄사면에서 독거노인,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마음e쏙’ 사업을 통해 심리적 이상 징후를 보인 대상자를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음e쏙 사업은 전국최초로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디지털 바이오마커란 디지털 도구로 소비자의 생리학적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술이며 측정된 데이터는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엄사면으로 전달되고 면에서는 전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리적 이상 징후를 확인하게 된다.

엄사면은 지난 2월부터 마음e쏙 사업을 시작했으며 시행 2개월 만에 심리적 이상 징후를 보인 대상자를 발견하고 관련 공무원이 정신건강 임상심리평가사와 함께 상담 및 심리평가를 진행해 우울증이 있음을 확인했다.

우울증이 확인됨에 따라 면에서는 계룡시정신건강복지센터, 디지털 바이오마커 운영업체인 닥터포레스트 관계자와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한 후 정신관련 사례관리 서비스, 후원물품 및 후원금 등을 지원키로 했다.

김병년 엄사면장은 “마음e쏙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음e쏙 사업을 확대 추진해 보다 많은 주민들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음e쏙 서비스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엄사면 맞춤형복지팀 042-840-3162에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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