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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23만 자원봉사자의 성지 충남’ 모색양승조 지사,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과 정책간담회 진행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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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2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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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7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와 도‧시군 센터장 11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충남 자원봉사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와 센터장 등은 이 자리에서 123만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태안유류피해사고 상황을 떠올리며 세계사에 유례없이 희망을 기적으로 만들어 낸 ‘자원봉사의 성지’였다는 것을 되새겼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검은 절망의 바다를 푸른 희망의 바다로 되찾은 123만 자원봉사자의 희망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의 정신을 살려서 자원봉사를 통해 도민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공동체 분야 중장기 비전 토론회’에서 자원봉사와 관련해 깊이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백진숙 혜전대 창의교양학부 교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의 회복‧유지에 필수적 요소”라며 ‘(가칭)한국 자원봉사 연수원’의 도내 설립을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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