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5일 서울시 중구 한국의 집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윗줄 이범창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오도철 교무(원불교 교정원장),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아랫줄 송범두 교령(천도교 교령), 원행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손진우 관장(성균관장)(사진제공=충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