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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동정책 성과 살피고 2차 계획 방향 논의상반기 충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역점과제 선정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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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9  2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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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주일 위원장과 김영명 도 경제실장,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안건 심의·토론,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방향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노동정책 시행계획 이행평가 보고를 통해 사업 성과를 살펴보고 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제1차 노동정책 기본게획 추진 4년차인 지난해는 수혜자 중심의 노동정책 추진을 목표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임에도 안전한 일터와 취약노동자 보호 및 사회적 거버넌스 확대 등 상당한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실직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또 이날 회의에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의 역점과제로 △1차 노동정책의 성공적 마무리 △코로나19 노동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양극화 해소 기반 구축 △노동지표 개발 및 질적지표 중심으로 변화 △모범사용자 역할의 민간 확산을 선정하고 제2차 노동정책 수립을 위한 노동 존중 기반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올해는 지난 5년의 노동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의 참여와 협력에 기초한 내실 있는 노동정책 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노동정책협의회를 지속 개최해 정책 방향을 찾고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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