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정치·행정
양승조 지사, “환황해권 중심 충남, 국가균형발전 선도”충남도, 3일 민주당 균형발전특위 충청권역 간담회 참석...서해선 직결·국도38호선 노선 지정 및 교량 건설 등 현안 건의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3  21:3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세종=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3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에 참석,  충남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와 민주당 균형발전특위 우원식 위원장, 박완주 충청권역 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진종헌 공주대 교수의 충청권 전략 발표, 충청권 현안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인 지난 2010년 ‘세종시 수정안’ 입법 저지를 위해 22일 동안 펼친 단식투쟁을 거론하며 “11년 전 투쟁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국가균형발전이 이명박 정부에서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회고했다.

양 지사는 이어 “몸무게가 12㎏이 빠지고 정신도 혼미해졌지만 국가균형발전이 대한민국의 존립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라는 사실만은 잊지 않았다”라며 “결국 세종시 수정안은 무산됐고 오늘 우리는 세종시에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새로운 자치분권의 시대가 열린 것처럼 국가균형발전도 이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야 할 때”라며 “환황해권의 중심 충남이 국가의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특히 △충남혁신도시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국도 38호선 노선 지정 및 교량 건설 국가계획 반영 △충남권 항공 서비스 소외 해소 및 국가균형발전 견인을 위한 서산 군비행장 민항 유치 등 충남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1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