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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14시간 만에 산불 진화 ‘밤샘진화작업으로 대형 피해 막아’황명선 시장 지휘아래 소방인력, 공무원 등 1200여명 투입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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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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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벌곡면 덕목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1일 오후 7시 10분경 벌곡면 덕목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후 논산시와 산불대책본부는 즉각적으로 인근 주민 20여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것은 물론 소방대원 150명, 부여국유림 20명, 논산시 직원 740명 등 총 1200여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헬기 7대, 산불진압차 5대, 소방차 31대 등을 이용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초기 진화 작업을 펼쳤다.

특히 시는 잔여 불씨로 인한 추가 산불 피해 가능성을 막기 위해 최첨단 열화상 드론을 진화 작업에 활용해 마무리 했으며 계속해서 가용 가능한 소방헬기를 이용,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논산시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총 3ha의 산림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산불 원인 등에 대해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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