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산업·경제
충남도, ‘역대 최대 물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추진지난해 대비 1만대 늘어난 2만2000여대 조기 폐차 지원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2  17:5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역대 최대 물량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2일 총예산 354억원을 편성해 도내 15개 시·군에서 지난해 대비 1만대 늘어난 2만2000여대 규모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신청지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2005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에 따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최종 소유 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해당 여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각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총중량 3.5t 미만은 보조금 지원 상한액이 300만원(조기 폐차 210만 원, 신차 구입 90만 원)이다.

다만 올해는 매연 저감 장치(DPF)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이거나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소유 차량 및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보조금 상한액을 600만원(조기 폐차 420만 원, 신차 구입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급한다.

또 지난해까지는 신차 구입 차량에만 신차 구입 보조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1∼2등급에 해당하는 자동차(전기, 수소 연료 전지, 휘발유, 가스)를 중고로 구매할 때도 보조금을 지급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 중 3500㏄ 이하는 최대 440만원, 3500㏄ 초과 5500㏄ 이하는 최대 750만원, 5500㏄ 초과 7500㏄ 이하는 최대 1100만원, 7500㏄ 초과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지원금이 4000만원이다.

신청 절차 등 조기 폐차 보조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군 환경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건강을 지킬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1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