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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소방서, 이웃과 자신 지키는 통로 ‘경량칸막이’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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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1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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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화기 사용이 잦은 겨울철 공동주택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출입문으로 탈줄할 수 없는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소방서)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화기 사용이 잦은 겨울철 공동주택에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출입문으로 탈줄할 수 없는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적극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의 베란다에는 세대 간 경계벽을 경량칸막이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경량칸막이 앞에 수납장 또는 물건을 쌓아두는 등 비상 탈출로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해 피난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계룡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위급한 상황에서 경량칸막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등을 삼가고 경량칸막이의 유무와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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