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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수소충전소’ 연중무휴 안정적 수소 공급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사용자 충전 편의성 제공 등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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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5  1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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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수소자동차 사용자의 원활한 연료 수급을 위해 내포수소충전소를 연중무휴로 확대·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내포수소충전소는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수소차 이용객에게 안정적으로 수소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

특히 2015년 10월 충전소 운영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5년간 고장으로 인한 운영 중단 없이 도내 유일의 수소충전소 기능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수소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민간 수소차 보급(판매)이 활발해 지면서 충전소 연중무휴 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실제 지난해 기준 도청 소속 수소차량을 제외한 외부인의 충전소 이용 횟수는 하루 평균 17.8회로 2018년 4.1회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외부인 하루 평균 충전 횟수가 29.2회로 지난해 대비 1.6배 이상 이용객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16일부터 수소충전소를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공휴일·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도는 2022년까지 공공·민간주도로 수소충전소 총 20개소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40개소, 2040년까지 150개소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올 연말까지 충전소 2곳(아산 초사동, 서산 음암면)을 운영개시 할 방침이며 당진 현대제철소 내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실증사업용으로 설치된 충전소도 민간에 개방된다.

이 충전소가 모두 가동하면 도내 수소충전소는 총 4곳으로 늘게된다.

또 내년 천안시청 앞 주차장에 충전소가 준공될 계획이며 보령도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충전소 부지를 선정하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민간주도의 충전소 구축으로 아산 현대자동차 공장 내 충전소, 보령 대천휴게소, 천안 입장휴게소(상행), 망향휴게소(하행), 당진 행담도휴게소, SK LPG거룡충전소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소경제 실현과 늘어나는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수소충전소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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