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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크리에이터 육성 ‘영상제작 보고회’ 개최올해 첫 시범사업, 60편 영상콘텐츠 제작 등 우수활동가 시상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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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3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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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0년 충청남도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 영상제작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22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0년 충청남도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 영상제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보고회는 수강생들이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함께 감상하고 우수활동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케이터링, 사진 전시, 콘텐츠 발표 및 감상, 우수활동가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서 지난 5월~9월까지 전문 크리에이터 육성 및 도정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입문반 60명, 심화반 45명, 특화반 20명)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특화반의 경우 1명당 3편의 영상을 제작, 총 60편의 영상콘텐츠(도정홍보 영상 20편, 충남주제 영상 40편)를 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콘텐츠 평가를 통해 ‘충남 크리에이터 수료했어요’를 제작한 최정락 씨(작품완성상)와 ‘북튜버에서 유튜버가 되기까지’를 만든 이수진 씨(기량발전상) 등 우수활동을 펼친 2명을 선정, 시상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민이 제작한 도정홍보 영상을 통해 도정 공감대를 향상하고 시의성 갖춘 홍보 영상 제작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활성화하겠다”며 “향후 크리에이터 도민 홍보단 운영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는 도정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 도정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사업명을 ‘크리에이터 양성 및 도정홍보 활성화’로 변경, 지역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브릿지센터’ 1개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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