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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주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시대 ‘활짝’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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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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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자치분권대학 논산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교육 통합기구로 지방자치 공통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 지방정부에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치분권대학에서 수강생들에게 개별로 발송하는 강의 링크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주로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철학·역사, 근현대사, 행정·재정, 국제·지역, 주민자치, 자치분권과 언론 분야 등 자치분권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함께 알아가는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기간은 오는 11월9일부터 12월18일까지이며 총 20강으로 각 20분 내외로 진행된다.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논산시 홈페이지(www.nonsa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tea1031@korea.kr)로 제출하거나 또는 시청 마을자치분권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치분권대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주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중심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치분권 대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마을자치분권과 041-746-5245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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