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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SCI저널 논문’ 연이어 2편 게재운동학적 축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치환, 맞춤형 수술기구 제작법 소개...고관절 대퇴골 경부에도 비전형 골절 발생 근거 보고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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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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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퇴행성관절염에 의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운동학적 축을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을 위한 맞춤형 수술기구 및 수술 방법 대한 발표가 화제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의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Yonsei medical journal,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에 2편이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는 80% 이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나 로봇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수술이 시도되고 있으나 만족도 향상에는 한계가 존재했다.

김 교수는 실제 운동학적 축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수술기구 개발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번 논문에 맞춤형 수술기구 제작 방법 및 수술 과정을 소개했다.

김광균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고관절 분야에서도 병리과 박용욱 교수와 함께 대퇴골 경부 골절 환자에서 다핵성 거대 세포를 발견함으로써 고관절에서도 외상없이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대퇴골 경부에서도 골다공증 제제를 장기간 복용한 후에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은 항상 이를 염두에 둬야 하고 진단이 내려지면 기존의 복용하던 골다공증약을 중단하거나 다른 종류의 골다공증 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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