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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금형설계공학과 ‘금형설계기사’ 7명 합격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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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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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공과대학(학장 한승희) 금형설계공학과(학과장 최계광)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제2회 기사자격검정에서 재학생 5명 및 졸업생 2명이 최종시험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프레스금형설계기사는 김승완 군, 고병현 군, 우주희 군(프레스금형설계 지도 이춘규 교수, 윤재웅 교수, 김세환 객원교수)과 사출금형설계기사는 이용선 군, 이원규 군, 황현진 양, 박종우 군(사출금형설계 지도 한성렬 교수, 김경아 교수)이다.

프레스금형설계기사는 생산제품의 특성, 프레스기계의 조건설정 및 공정에 따라 제품의 형상을 성형하기 위해 제품도 검토, 공정검토 및 공정별 3D에 의한 금형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제도이다.

1차로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2차로 금형설계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사출금형설계기사는 단일공정 및 여러 단계의 공정에 맞게 형을 만드는 작업을 하기 위해 금형의 제작순서와 수량을 결정하고 성형작업방법과 기계에 관한 지식을 기초로 해 필요한 금형의 형태를 결정하며 금형제작에 필요한 금형의 크기와 치수를 표시한 각각의 금형세트를 설계한다.

또한 생산기계에 새로 개발한 금형세트를 설치해 시험해 보고 재설계할 것인지 또는 생산 작업에 이용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프레스금형설계기사는 전국에서 총 5명이 최종합격했으며 그중에서 공주대에서 3명이 합격했으며 사출금형설계기사는 전국에서 총 9명의 최종합격자 중에서 공주대에서 4명이 합격했다.

이러한 결과의 바탕에는 공주대 금형설계공학과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신입생이 입학하면서부터 2학년까지는 공통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3학년부터는 프레스금형트랙과 사출금형트랙으로 전공트랙을 선택해 금형산업현장과 연계된 전공심화 교육을 이론과 실무를 겸해 집중적인 수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금형산업체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금형설계공학과는 2012년 신설해 운영되고 있으며 1학년부터 4학년 재학생은 총 89명, 산업체 재직자 전형인 금형공학과에서 55명이 학업에 전념을 다하고 있고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금형설계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동계방학 기간에도 2021년도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과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형설계공학과는 자격증 취득 특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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