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산업·경제
충남도,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전·월세 등 임차료’ 지원오는 11일부터 청년독립세대 주거비 지원 신청자 모집...이자 3% 지원 등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12:2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높은 주거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독립세대를 대상으로 임차료 명목의 주거비 일부를 지원한다.

도는 오는 11일부터 도 홈페이지(생활-충남청년마당)를 통해 청년 독립세대에 대한 주거비 지원 신청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목독마련이 쉽지 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당초 청년들의 수요가 많아 지난 5월 조기마감 됐으나 대출 미시행 건으로 예산 잔액이 발생, 추가 모집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충남에 주소를 두거나 충남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만 19∼34세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청년(신혼부부는 40세까지)이다.

지원 기준은 연소득 기준 부모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5000만원 이하, 본인 4000만원 이하인 경우로 도내 전·월세보증금 1억원 이하인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대출은 임차 보증금의 90% 한도 내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도에서 이자 3%를 지원(연간 최대 150만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완화하고 농협은 저금리 상품을 통해 이자율을 낮추는 것이 골자이다.

협약에 따라 청년들은 0.5%의 이자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안연순 도 청년정책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으로 외부 청년들의 유입효과와 저출산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149명의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정책과 041-635-229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0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