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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9억 확보 현안사업 ‘탄력’국·도비 올해 상반기에만 28억5000만원 확보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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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1  1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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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행정안전부로부터 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28억5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2억5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2003년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더욱 많은 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시의회,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중요성,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 결과 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재 육군본부와 협력해 운영중인 병영체험관 건립, 軍문화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에 6억원 △치유센터, 치유의 숲, 명상의 숲 등으로 꾸며지는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비 3억원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정형편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시는 국·도비 등 의존재원이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보통교부세가 100억원 이상 감액됐으며 경기 회복 전까지는 보통교부세가 지속 감액될 전망이다.

이처럼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시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통해 현안사항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당면사업 추진에 모든 행·재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무조건 GO 발로뛰는 행정’의 신념으로 지난해에 개청 이래 최대금액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올해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2019년 이상의 성과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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