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인쇄·디지털 자료 보존·활용 체계 재정비충남도서관, 29일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6:2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 및 추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충남도서관이 29일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 및 추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와 시·군 공공도서관 관계자,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용역 보고, 협력 방안 및 세부 추진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쇄 자료의 수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수명 연장과 인쇄·디지털 자료의 공동 보존·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보존자료관은 지난 2018년 충남도서관 개관과 함께 설치·운영 중이다.

충남도서관은 공동보존자료관을 통해 충남학·백제학 등 도 특성화 자료와 도내 도서관 이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하기 위한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선도모델을 발굴코자 이번 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이 △공동보존자료관 개념 및 운영 사례 △도내 도서관 장서 보존 현황 조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보존자료관의 역할·기능 △운영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세부 추진 방안 등을 발표했다.

공동보존자료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수집 및 정리 △보존 및 복원 △폐기·제적 및 재활용 △디지털화 △서비스 제공 등을 설정했으며 도내 도서관의 인쇄·디지털 자료를 공동 보존·활용하는 기획자이자 관리자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운영 정책 방향은 △공간 및 자료의 효율적 활용 △사회적 책무 수행 △정체성 강화 △이용 활성화 △고객 만족도 및 유용성 제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능력 있는 직원 확보 및 육성 △성과의 체계적 관리 및 창출 △운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도출했다.

참여기관 간 협력 방안으로는 공동보존자료관의 자료 수집 방안에 대한 협력, 매체 변환을 위한 협력, 대출·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협력, 이관 자료의 폐기·제적·반환을 위한 협력 등을 제안했다.

또 운영 규정 및 기준 제·개정, 전용관 건립, 도내 보존서고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 기반 조성·확산·성숙 3단계에 걸쳐 시기별 세부 추진방안도 내놨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한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정책과 추진 방안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0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