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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교원단체와 교육감 긴급 간담회’ 열려마스크 수업 등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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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19: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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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교원단체와 현장 교사들을 초청해 코로나19 이후 학교 지원을 위한 ‘교원단체와 교육감 긴급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교원단체와 현장 교사 9명을 초청해 코로나19 이후 학교 지원을 위한 ‘교원단체와 교육감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상황을 살피고  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충남교총, 전교조충남지부, 충남교사노조 대표와 급별 현장 교사는 코로나19 학교 방역, 마스크 수업, 각종 업무 등의 현장 목소리를 교육감에게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충남교총 초등교사는“도 교육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고맙다.”라고 인사를 했으며 이어 전교조충남지부 중등교사는 마스크 수업과 원격수업 관련해 학교의 준비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충남교사노조 유치원교사는 공문을 비롯해 각종 연수와 행사를 대폭 축소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업과 방역에 헌신하시는 교사들께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마스크 수업 등 현장의 여러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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