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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경찰서, ‘완전 방역’ 선봉에 서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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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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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지역 내 체류하는 무자격 외국인들 검진에 지역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경찰서)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경찰서에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역 내 체류하는 무자격 외국인들의 검진에 지역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간 방역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외국인에 의한 감염 우려를 해소해 호평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정부에서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유예하고 유 증상자에 대한 무료 치료도 지원하겠다 한 바 있으나 불법체류자들은 신분 노출 등 불이익을 걱정해 진단 검사에 소극적이어서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더 나아가 일부 불법체류자들은 코로나 검사를 빙자해 테러나 범죄자들을 단속할 것이라며 검사를 만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논산경찰서 장창우 서장은 “외사경찰, 이슬람 예배소 이맘, 외국인 근로자 인력알선업소 소장 등 외국인 커뮤니티 내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해소, 자발적 검진을 유도해 15일 현재 90여명의 불법체류자(무슬림인)를 검진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으로부터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경찰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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