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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논산 직장자 등 2명 발생충남 논산 사랑요양병원 50대 관리자 등 남여 2명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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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8  1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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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대전광역시는 28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는 28일 오후 5시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유성구 상대동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직장은 충남 논산시 취암동에 있는 논산사랑요양병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첫 증상이 발현됐고 전날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으로 28일 충남대병원에 병실을 배정받아 입원조치될 예정이다.

접촉자로는 가족 3명과 동료 3명 등 6명이며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으로 동선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8일 오후 6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도 서구 거주 20대 여성이 확진자로(익산시 확진자 ‘미국발’의 접촉자) 판명돼 이날까지 대전 지역 확진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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