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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건강관리·학습지원에 총력!매일 전화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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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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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6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일 건강 체크와 학습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등교하지 못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학부모와 매일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정심학교는 매일 상담을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기저질환 민감군) 학생들을 파악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사이트와 자료를 학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컴퓨터기기를 활용한 학습이 어려운 중증장애학생들을 위해서는 수준별 학습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신설학교인 천안늘해랑학교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할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파악하고 수준별 개별화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휴업이 길어지면서 학생들이 지치지 않도록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기능 중심의 학습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그외 도내 모든 특수학교는 학부모와의 직접 대면이 필요한 경우에 담임교사가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가정돌봄에 필요한 교재교구와 중증장애 학생들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의 지원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한홍덕 과장은 “학생들을 매일 모니터링하면서 학부모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특수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저질환 학생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가정에서 수준별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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