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남
박수정 前 행정복지국장, 공로연수 중 공인중개사 합격 화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0  16:5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박수정 前 행정복지국장이 공로연수 기간 중인  지난 10월26일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자격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 전 국장은 40여년간 공직을 마무리하며 후배들의 승진 기회를 열어주고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정년퇴직 1년을 남겨 놓은 지난 7월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특히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며 틈틈이 운동하고 독학으로 공부하며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 퇴직 후에도 늘 공부하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후배 공무원들에 모범을 보여 그 가치가 더욱 빛냈다.

박 전 국장은 재직 시에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주경야독하며 지난 2007년 2월에는 계룡시 공무원 최초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8년 9월과 2011년 8월에는 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에서 실시한 한자능력급수 최고급인 사범급과 한자·한문지도사 특급(훈장)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박 전 국장이 좌우명처럼 삼았던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를 생활신조로 삼아 조직 내에서 부드러우면서도 자신에게는 강직한 외유내강형의 조용한 성품으로 자치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행정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지역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행정을 수행해 왔다.

내년 7월 공직을 떠나는 박 전 국장은 행정학박사, 원예기능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한자·한문지도사, 행정사와 최근에 취득한 공인중개사 등 그동안 공부하며 취득한 다양한 분야의 자격과 논산시와 계룡시에서 40년간 오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롭고 멋진 인생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0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