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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소기업 노·사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 다짐도-노동청-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6개사 산업안전 공동선언 협약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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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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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예산 덕산스플라스 리솜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명로 대전고용노동청장,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소속사업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산업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 충남중소기업연합회가 산재사망사고 예방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3일 예산 덕산스플라스 리솜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명로 대전고용노동청장,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소속사업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산업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산업사망사고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실현 등 안전사고 없는 일터를 정착하는데 상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보건 관련 정책 발굴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산업안전 교육과 산업안전지킴 컨설팅 등 안전한 노동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 보건 매뉴얼을 작성해 보급하고 교육 및 홍보 강화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및 중소기업 노사는 안전의식 향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사고 없는 일터,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중소기업 노동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도는 올해 노동정책의 방향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두고 민관협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산업재해 예방은 노사가 따로 없는 만큼 모두 함께 안전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0일 산업안전 지킴이 39명을 위촉했으며 12월 중순에는 공공부문 발주공사에 대한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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