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씰로 온정 나눠요”2일 도청서 ‘2019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성금 전달’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8:0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도청 집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을 접견하고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은 뒤 결핵 예방 사업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결핵 예방 홍보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도는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2일 도청 집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을 접견하고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 받은 뒤 결핵 예방 사업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32년 캐나다 선교사 셔우드홀이 처음 시작한 크리스마스 씰 운동은 매년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문화’라는 구호 아래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발행했다.

도는 내년 2월까지 7700만원의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금액은 △학생 결핵환자 대상 ‘행복나눔 지원비’ △취약계층대상 결핵 조기 발견 사업 △조사 연구 및 결핵예방 홍보 사업에 전액 사용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직원들과 도민들께서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많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 가능한 질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만명 이상, 도내에서는 1200여명 이상의 환자가 새로 발생해 고통 받고 있다.

도는 도내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도 교육청,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중·고등학생 8만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9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