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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흥해야 청춘이지’ 마을에서 놀자 성황리 개최노인복지관, 지역 내 어르신·지역주민 등 1000여명 참여 다채로운 문화예술 선보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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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30  1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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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2019 제4회 계룡시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놀자 ‘흥해야 청춘이지’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노인복지관에서 지난 27~29일까지 3일간 2019 제4회 계룡시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놀자 ‘흥해야 청춘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해까지 하루에 그쳤던 행사를 올해 3일에 걸쳐 마을 축제로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노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노인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였다.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뽀빠이 이상용의 명사특강 △극단 깡통의 품바공연 △옥천군 이원풍물단 △논산시 전승우 밴드 △부여군 충남국악단 등의 흥겨운 강연과 무대가 연일 펼쳐졌다.

또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청춘포차를 비롯한 압화액자, 민화부채, 사주풀이 등 체험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27일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복지관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감사와 인사를 전하고 함께 즐겨 행사를 더욱 빛냈다.

권주현 관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발표하며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아성취 기회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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