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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 박영자 의원, 기자실 페쇄 시민과 불통아닌가? 일침25일 논산시 행정사무감사 첫날 “브리핑 룸 공간마련하라” 주문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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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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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박영자 의원이 2019년도 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첫날 열린홍보실 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e지역news / 서동수 기자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 박영자 의원이 25일 2019년도 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첫날 열린홍보실 감사에서 논산시가 홍보담당관실 옆에 시 출입 언론인들의 취재 편의를 위해 운용해 오던 브리핑 룸을 페쇄 한것은 업무 공간이 부족해서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인들의 시정에 대한 잇단 비판을 꺼려한 꼼수라는 지적이 있다고 일갈했다.

이는 “논산시가 지역언론인들과의 불통을 초래하고 나아가 시민사회와 불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민들의 지적이 있다”고 주장 하면서 “충남도 시·군 중 기자실이 없는 지자체가 논산시 뿐이라는데 현재 짓고 있는 제2청사가 준공되면 언론인들의 취재 활동을 돕는 브리핑 룸을 마련할 용의는 없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성경섭 홍보담당관은 “논산시의 기구 증설 등으로 업무공간이 태부족해 신설한 새 부서사무실로 쓰게 쓰게된 것”이라며 “모든 정황을 종합 언론인들의 취재 편의를 위한 브리핑 룸의 신설을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회계과 행감에서도 박 의원은 신청사 준공과 함께 시정 브리핑 룸을 만들 수 있느냐고 질의 했으나 서승권 회계과장은 사무실 용도를 위한 용역을 의뢰한 상태라며 브리핑 룸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 못해 소통의 장은 뒷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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