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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독서여행으로 힐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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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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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중앙도서관에 공주시민이 함께하는 기적의 책읽기 1박2일 독서여행 행사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중앙도서관에서 공주독서토론 준비모임, 기적의 협동조합, 책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지난 6일부터 7일 오전 2시까지 대학 중앙도서관에 공주시민이 함께하는 기적의 책읽기 1박2일 독서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국립대학 육성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생과 시민,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간의 의사소통 방법,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삶의 활력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1박2일 독서여행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1부 행사는 ‘내 인생의 책’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소개하고 싶은 각각의 책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2부 행사는 독서토론 도서로 지정된 프리초프 카프라의 ‘최후의 전환’을 읽고 ‘시와 최후의 전환, 어제 죽었다면’이란 주제로 모둠별로 의견을 나누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찬수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과 이문재 교수 등이 길잡이 강사로 참여했다.

중앙도서관 허무열 관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적격인 독서를 통해 좋은 추억과 깊은 감동을 갖고 가시길 바란다”며 “좋은 인생이란 좋은 추억을 많이 갖는 것이며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랐다.”고 말했다.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면 미래의 우리의 모습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런 독서토론을 계기로 많은 의식전환이 필요하며 이런 토론의 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문화를 만들고 서로 상생발전의 넓은 의미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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