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과학·교육
충남도교육청, 학생인권주간 충남 학생 대토론회 개최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만들기 열띤 토론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6  15:4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충남 학생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 기념 학생인권주간의 하나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과 일반 학생 2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학생 대토론회를 6일 교육청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대토론회는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를 만들려면’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 학생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취합해 △민주적 학교생활규정 개선 △의사결정과정에서 학생참여 확대 △학생과 교사의 인권 감수성 향상 △입시 위주 교육환경 개선 등의 소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 정책 수립 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해마다 학생 토론회를 개최한 충남도교육청은 올해는 학생 인권의 증진을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픈스페이스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오픈스페이스란 참가자들이 평등한 입장에서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개방형 집단 토론 방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인권이 존중 받는 학교를 만드는 것은 민족의 자주독립과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리는 일”이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집단지성이 보다 인권친화적이고 민주적인 학교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허형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9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