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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사단법인 새늘, 충남지역 발달장애아동 부모교육부모 및 보호자 대상으로 발달장애 전문정보와 양육기술 무료 교육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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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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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에 소재한 사단법인 새늘에서 충남도 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새늘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기관 품질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계룡한국인지학습재활학회’가 기관 명칭을 변경해 지역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심리지원, 재활, 정보제공 등 아동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회서비스기관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9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사업’에서 영유아 부모교육부문 수행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와 공동 지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계룡시를 비롯한 충남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2기수로 나눠 기수별 6회의 수업을 무료로 진행하며 발달장애에 관한 정문정보 및 양육기술을 제공한다.

자녀가 만6세미만의 영유아인 경우에는 장애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발달장애(지적‧자폐성)가 의심되면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기 교육은 10월11일을 첫 시작으로 오는 10월20일까지, 2기 교육은 10월26일부터 11월22일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금, 토, 일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아동전문가 차윤숙 교수(새늘 대표)를 비롯한 전문 강사가 발달장애의 특성과 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하고 부모와 자녀의 놀이 실습을 통해 의사소통, 문제행동 중재, 가족관계 개선 등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양육 기술을 훈련한다.

또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의 어려움과 극복사례를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채워져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 덜어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자녀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계룡시청 또는 충청남도발달장애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사단법인 새늘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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