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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통일 역량 결집 위한 공감대 형성 기대양승조 지사, 11일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 참석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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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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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문예회관에서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 및 이·취임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는 11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9기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출범식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도는 양승조 지사와 민주평통 자문위원,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1부 충남부의장 이·취임식, 2부 평화공감 특별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1980년 10월27일 설치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다.

이번 제19기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김홍근 호서대 경영대학원 원장이 맡았으며 제19기 자문위원들은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저변의 통일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홍근 제19기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바로 오늘 제19기 충남지역 민주평통이 한반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통일을 향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느 시기보다 역동적으로 활동해 나아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이에 양 지사는 “국제적 대북 제재 공조 체계와 정부 대북 정책의 큰 틀 범위에서 우리 도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정립하면서 인도적 지원방식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어려울수록 단결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은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왔다”며 “평화경제를 실현하고 일상의 평화를 높이는데 민주평통이 커다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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